사진
석우회
운학처사
2016. 7. 5. 13:14
옛
날 학우들과 시간을 가졌다. 얼굴을 늙었어도 마음은 젊다. 벗들을 만나는 것도 이 때문이리라.
옛
날 학우들과 시간을 가졌다. 얼굴을 늙었어도 마음은 젊다. 벗들을 만나는 것도 이 때문이리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