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망울은 차잎에 걸리고 손끝은 여린마음으로 어루만지며, 부처님의 자비심을 파란하늘에 날려버리고 손끝에 힘을 주었다. 비명소리가 들린다.
왜? 나는 다른 존재에게 아픔을 주어야 하는가?
이것이 人生? 이었던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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